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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심시간에 즈음해서 이케아에 들렸다.

집 거실에 러그를 하나 깔고, 아이들 책상에 놓을 LED스탠드를 살 생각!


이제 제법 그 '동선' 이 익숙해진 모양이다. 몇개의 부스를 가로질러 푸드코트까지 바로 직행을 했으니 말이다. 역시나 긴~ 줄이다. 배도 고프고...!!


그리고 보니 이케아에서의 첫 식사인데, 어떻게 음식을 고르고 주문을 하는지 도통 모르겠다. 앞서 줄 서 있는 사람들이 하듯 주문을 하고 계산대앞에 섰는데, 난 아직도 이 '카드 긁고 사인 후 확인 버튼 누르기' 가 낯설다. 오늘도 카운터(?) 에 앉아 있는 이케아 직원은 내 '스스로' 결제를 하라고 가르쳐준다. 몇번을 경험해도 낯선일이다.

목표(!) 했던 물건들을 집어들고 한층을 내려와 계산대 앞에서 또 한번의 그 '낯선 경험' 을 하고 나니, 정말 이 이케아가 나를 가르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.


스스로 결제까지 할 수 있는 고객들에게만 이케아 물건을 팝니다.

뭐 그런 가르침(?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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